안산시, 퇴근 후 배우자와 함께하는 ‘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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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퇴근 후 배우자와 함께하는 ‘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 운영

경기일보 2026-05-22 10:0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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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운영한 예비 부모를 위한 출산준비 교실 참가자들의 강사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운영한 예비 부모를 위한 출산준비 교실 참가자들의 강사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안산시 제공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낮 시간대 교육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들을 위해 안산시가 야간 시간대를 활용한 밀착형 출산 지원에 나섰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업으로 인해 보건소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 동안총 3회에 걸쳐 단원보건소 1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일과 후 시간을 활용해 부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육아를 여성의 전유물이 아닌 ‘부부 공동의 과업’으로 인식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도 있다. 

 

커리큘럼은 이론보다 실전에 무게를 뒀다.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행복한 부부 태교법 ▲신생아 목욕 및 기저귀 갈기 등 실무적인 돌봄 기술 ▲모유 수유 및 유방 관리법 등 초보 부모가 가장 막막함을 느끼는 핵심 과정을 실습 위주로 구성해 교육 효율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태교와 부부간 정서적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아기 돌봄과 건강한 수유에 필요한 정보를 익히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예비 부모 교육은 단순한 출산 준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야간 부부 출산준비교실

부와 배우자가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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