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 예정인 ‘구기동 프렌즈’ 7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안재현, 경수진이 댄서 겸 안무가 카니를 초대해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카니는 첫 등장부터 넘치는 에너지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카니는 MBTI와 혈액형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며 흥을 끌어올린다.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카니의 텐션에 동화돼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지만, 안재현은 점점 기가 빨리는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또한 멤버들은 조회수 2,600만 회를 기록한 카니의 화제의 밈 ‘매끈매끈 챌린지’에도 도전한다. 카니를 따라 흥에 취한 듯 춤을 추는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과 달리 안절부절못하는 안재현의 상반된 모습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87즈’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은 즉흥적으로 일본 도쿄 당일치기 여행에 나선다. 일본 활동으로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근석은 “도쿄 여행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혼자 가는 도쿄, 또 하나는 나랑 가는 도쿄”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여행 이야기를 꺼낸 지 11시간 만에 도쿄에 도착한 세 사람은 장근석이 준비한 특별한 하이엔드 코스를 즐길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장근석은 ‘벗킷리스트’로 웨딩 플래너 상담을 언급했던 바 있다. 최다니엘과 함께 웨딩홀을 찾은 그는 미래의 신부를 위한 로망을 드러내며 점점 욕심이 생긴다고 털어놓는다. 여기에 예상 하객 수가 무려 1,200명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소은 22일 저녁 8시 35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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