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가 골목상권을 통째로 살릴 ‘민선 9기 소상공인·자영업자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동안 구축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100억원, 안산화폐 다온 확대, 상인대학 운영 등의 실적을 발판 삼아, 민선 9기에는 다온화폐 3천억원 발행, 폐업·재기자금 300만원 지원, 1인 1점포 맞춤형 지원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상생 경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재임 당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10대 공약과 명확한 재정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이 후보는 다온화폐 발행 규모를 3천억원까지 늘리고 가맹점 역시 3만개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한데 이어 시민들의 소비촉진과 골목상권 매출을 직접 견인하기 위해 평시 10%, 명절 최고 15%의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 폐업·재기 긴급경영자금 300만원 지원과 함께 디지털 마케팅, 재취업 교육, 심리상담까지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 제공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영세 1인 점포 50개를 선정해 점포당 150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급하는 ‘소상공인 1인 1점포 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이와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20억원(1천개소) 공급, 상록수 가구거리 축제 및 안산패션타운 페스티벌 고도화, 골목형 상점가 5개소 육성, 정부 공모사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예산 205억원 확보 등을 함께 약속했다.
이민근 후보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안산의 민생 경제가 산다”라며 “우리 캠프의 S.M.A.R.T. 5대 이념과 WISEDOM(와이즈덤) 9대 전략의 핵심 축인 소상공인 상생경제를 기필코 완수해 자영업자가 웃고 골목상권이 살아 숨 쉬는 활기찬 경제도시 안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10대 공약은 3천여명의 지지자와 현장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만든 가장 실현 가능한 정책”이라며 “명확한 예산 확보 방안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매출 10% 증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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