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오는 11월까지 인천 시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인천통일+센터 명사초청특강'을 연중 개최한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천통일+센터 명사초청특강'을 연중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강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각 분야 명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북한의 삶과 인문학적 이야기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5월 27일 북향민 최경옥(북한학 박사과정) 강사가 '드라마와 현실 사이, 미디어로 보는 북한 일상'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미디어 속 북한의 모습과 실제 주민들의 생활을 비교하며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링크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송태진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올해 특강은 시민들이 북한 사회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인문학적 접근에 중점을 두었다"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번 강연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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