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고창군농촌개발대학 복분자·블루베리과 현장교육.(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촌개발대학 복분자 과와 블루베리과 교육생들이 적극적인 참여 속에 12회차 현장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교육은 비가 내린 뒤 차분해진 농장 환경 속에서 진행돼 교육생들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각 농장 대표들의 세밀하고 실질적인 설명이 더해져 교육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최근 진행된 고창군농촌개발대학 복분자·블루베리과 현장교육.(사진=독자 제공)
재배기술부터 품질관리, 현장 운영 노하우까지 생생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주경야독'의 자세로 교육에 임한 교육생들의 열정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고창군농촌개발대학 복분자·블루베리과 현장교육.(사진=독자 제공)
이들의 꾸준한 참여와 노력은 고창 복분자와 블루베리를 지역을 대표하는 전략 작물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경야독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교육생들의 열정이 고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복분자와 블루베리를 전국 최고의 명품 작물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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