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까지 출생연도 관계없이 전면 허용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정부 지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 주에 운영했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오는 23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3일부터 지역상품권 앱 'chak'과 각 카드사 앱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한다.
지원금은 지역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원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TF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마감일 전까지 원하는 방식으로 반드시 신청해 달라"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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