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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앞서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김 씨 주거지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는 김 씨와 다른 여성이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주거지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A씨의 폭행으로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에 나섰고 A씨는 범행 약 3시간 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자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조사 결과 A씨는 김 씨와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속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밤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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