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만세! ‘캡틴’ 브루노, 잔류에 무게 “맨유 생활에 만족, 동행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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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만세! ‘캡틴’ 브루노, 잔류에 무게 “맨유 생활에 만족, 동행 이어갈 것”

인터풋볼 2026-05-22 09:2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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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만을 바라보고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스트레티 뉴스’는 21일(한국시간) “맨유 주장 브루노가 구단과 재계약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잔류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20년 스포르팅을 떠나 맨유에 입성한 브루노. 이견의 여지 없는 역사상 최고의 영입생 중 한 명이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을 장악하더니 장점인 날카로운 킬패스, 뛰어난 득점력, 경기 운영 능력을 뽐내며 현재까지 맨유에서 통산 106골 107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활약도 눈부시다. 현재까지 공식전 36경기 출전해 8골 21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만 20도움을 올렸는데 이는 티에리 앙리, 케빈 더 브라위너와 더불어 프리미어리그(PL)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이다. 시즌 초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3선에서 뛰며 직접적으로 공격을 맡을 일이 적었음에도 후반기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 본 포지션인 10번(공격형 미드필더)으로 돌아가자, 매서운 공격력을 발휘하며 20도움 금자탑을 쌓았다.

덕분에 맨유도 후반기 상승세가 가팔랐다.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한 15경기에서 11승 2무 2패를 기록, 3위로 등극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브루노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 15경기에 모두 나서 3골 12도움을 터뜨려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맨유는 당연히 브루노와 동행을 연장하길 원한다. 이에 브루노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 내부 소식에 능통한 설리 기자는 “브루노는 맨유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최근 몇 달 동안 구단과 여러 차례 미팅을 진행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올여름 이후에도 동행을 이어가는 쪽이다”며 “새 계약 체결 가능성 역시 배제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매체는 “브루노는 공격진과 호흡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여전히 세계 정상급 플레이메이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40세에도 정상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루카 모드리치처럼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 정신을 가진 브루노 역시 앞으로 몇 년간 충분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것이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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