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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국내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의 전국 60개 이상 오피스 지점에 보안 및 IT 운영 최적화를 위한 ‘HPE 아루바 네트워킹 엣지커넥트 SSE(Security Service Edge)’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대로 분산된 네트워크 전반의 보안과 민첩한 인프라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패스트파이브는 기존 어플라이언스 기반 모델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SSE 아키텍처 도입을 추진해 왔다.
HPE가 공급한 ‘HPE 아루바 네트워킹 엣지커넥트 SSE’는 분산된 작업 공간의 보안 태세를 고도화하고 운영 복잡성 없이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이다.
HPE 네트워킹은 패스트파이브의 요구사항에 맞춰 ‘HPE 아루바 네트워킹 엣지커넥트 SSE 어드밴스드 구독’과 ‘클라우드 매니지드 커넥터’를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전 지점에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의 확장 가능한 SSE 환경을 구현했으며, 간소화되고 예측 가능한 라이선싱을 적용해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고도화된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와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CASB) 기능을 통해 악성 웹사이트, DNS 기반 위협, SaaS 취약점으로부터 전국 공유오피스 네트워크를 포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전담 SASE 지원 팀을 통한 전문적인 현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밖에도 HPE는 AP-515·AP-535 고성능 무선 액세스 포인트와 CX6000·CX6200F·CX8100 스위치 시리즈, 9012 브랜치 게이트웨이를 통합 공급해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했다. 이 인프라들은 ‘HPE 아루바 네트워킹 센트럴’을 통해 중앙에서 통합 관리되며,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화된 정책 시행으로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김영채 HPE 코리아 대표는 “패스트파이브의 성장세는 비즈니스 모델만큼이나 민첩하고 확장 가능한 보안 아키텍처를 필요로 한다”며 “HPE 아루바 네트워킹 엣지커넥트 SSE는 중앙 집중식 정책 제어와 보안 하이브리드 액세스를 통해 이러한 요구를 정확히 충족시키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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