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몸값 2390억원 평가…이강인 최고·손흥민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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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몸값 2390억원 평가…이강인 최고·손흥민 3위

코리아이글뉴스 2026-05-22 09:2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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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후반전 선취골을 넣고 주장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뉴시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후반전 선취골을 넣고 주장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시장가치가 약 2390억원으로 평가됐다.

유럽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최근 북중미 월드컵 본선 참가국들의 최종 명단을 기준으로 선수단 시장가치를 공개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 대표팀에는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황인범, 김민재 등 유럽파 핵심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 해외 태생 선수인 옌스 카스트로프와 이기혁이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산정한 한국 대표팀의 총 시장가치는 1억3675만 유로로, 한화 약 2390억원 규모다. 이는 아시아 라이벌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2억6300만 유로(약 4594억원)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대표팀 내 최고 몸값 선수는 이강인이다. 매체는 이강인의 시장가치를 2800만 유로(약 490억원)로 평가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인 그는 아직 어린 나이와 성장 가능성, 유럽 구단들의 관심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뒤를 이어 김민재가 2500만 유로(약 436억원)로 2위에 올랐다.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는 대표팀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손흥민은 1700만 유로(약 297억원)로 3위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무대로 이적한 데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가 시장가치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튀르키예 리그에서 활약한 오현규는 1500만 유로(약 262억원)로 4위에 자리했다. 황희찬과 황인범은 각각 800만 유로(약 140억원)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카스트로프는 600만 유로(약 105억원)의 평가를 받았으며, 아시아 리그 소속 선수 가운데서는 조유민이 180만 유로(약 31억원)로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했다.

K리그1 선수 중에는 이동경이 160만 유로, 김진규가 120만 유로로 평가됐다. 이기혁은 60만 유로로 골키퍼 김승규와 함께 대표팀 내 최저 몸값 선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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