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는 제주에서 둘째 날을 맞은 ‘석삼패밀리’의 현실 앙숙 케미가 펼쳐진다.
이날 이상엽은 외출 준비 중 예상치 못한 제작진의 한마디에 제대로 상처를 입는다. 한참 옷을 고르던 그는 제작진에게 슬쩍 의견을 물었지만, 돌아온 뜻밖의 답변에 그대로 얼어붙는다. 결국 서운함이 폭발한 이상엽은 하차까지 선언하는 초강수를 둔다. 이를 지켜보던 이미주마저 “이분들이랑 손절해야 될 것 같은데…”라며 편들기에 나서고, 이상엽은 결심한 듯 “하차!”를 외쳐 현장을 뒤집는다.
여기에 전소민과 이미주는 “오빠를 위하는 사람들이 아니야”라며 불을 지폈고, 급기야 “오빠 하차한대요!”라며 소문까지 퍼뜨려 웃음을 안긴다. 과연 이상엽을 폭발하게 만든 제작진의 한마디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지석진의 뜻밖의 고백도 공개된다. 그는 “너무 힘든 날엔 겨우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에서 자고 간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전소민과 이미주는 “집에 안 들어가요?”, “대화하기 싫어요?”라며 하이에나처럼 몰아붙이기 시작하고, 지석진은 예상 밖 사연을 털어놓으며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대비되는 멤버들의 거침없는 폭로전이 또 한 번 웃음을 예고한다.
누리꾼들은 “이상엽 하차 외칠 정도면 뭐라 한 거야”, “전소민 이미주 부추기는 거 상상된다”, “지석진 차박 사연 뭔데 짠하다”, “석삼플레이는 싸울수록 재밌음”, “이상엽 흑화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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