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지난 21일 저녁 창원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창원지역 후보들과 합동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를 비롯한 창원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 50여 명이 함께했으며, 허성무 경남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민홍철·박정한·정혜란·이묘배·천현우 총괄선대위원장, 최혁진 국회의원, 지지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지방 균형발전과 경남 성장 전략이 주요 메시지로 제시됐다.
허성무 경남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김경수 후보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비전을 가장 잘 실현할 준비가 된 후보”라며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민홍철 총괄선대위원장 역시 “새 정부와 발맞춰 경남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물은 김경수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이 국가 운영의 핵심 방향이 되고 있다”며 “창원과 경남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경수 후보는 마지막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누가 만들어 갈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경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과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경남과 창원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함께 뛰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경수 후보 후원회는 지난달 15일 개설 이후 36일 만인 21일 법정 후원 한도액을 모두 채우며 모금을 마감했다.
김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큰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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