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올해부터 추춘제 전환... 우승 상금 5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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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올해부터 추춘제 전환... 우승 상금 5억으로

한스경제 2026-05-22 09: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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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코리아컵 리브랜딩 작업으로 트로피를 새로 제작할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코리아컵 리브랜딩 작업으로 트로피를 새로 제작할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대한민국 성인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코리아컵이 유럽리그처럼 추춘제로 전환한다. 상금도 5억원으로 인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아울러 개편된 상금 제도를 공개했다.

상금 규모는 기존 7억1200만원에서 11억400만원으로 약 4억원이 늘어났다. 우승 상금은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올랐다. 또한 3라운드를 거쳐 16강에 진출한 팀은 1000만원, 8강 진출팀은 1200만원, 4강 진출팀은 2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4강 진출 상금은 6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400% 인상했다. 상금은 라운드별로 누적 지급된다.

지난해까지 코리아컵은 봄에 시작해 초겨울에 끝나는 춘추제였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올해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에 걸쳐 진행한다. 대회 일정은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등 국제대회 일정을 반영했다.

우선 예선부터 16강까지는 6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예선 라운드는 6월 20일, 1라운드는 7월 4일, 2라운드는 7월 15일, 3라운드는 7월 29일, 16강전은 8월 19일에 한다.

8강전부터는 내년으로 넘어간다. 8강전은 2027년 5월 19일, 4강전은 5월 26일, 결승전은 6월 5일에 한다. 

2026-2027 코리아컵에는 K리그1부터 K5리그까지 총 63개 팀이 참가한다. 예선 라운드는 K5리그 8개 팀끼리 한다. 이후 라운드부터 상위리그 팀들이 차례로 합류한다. ACL 엘리트에 출전하지 않는 K리그1 8개 팀은 3라운드, ACL 엘리트 및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K리그1 4개 팀(전북 현대, 대전 하나 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강원FC)은 16강전부터 대회에 나선다.

김천시와 연고 계약이 올해 종료되는 김천 상무는 내년 8강전에 진출할 경우 연고지 변경이나 김천시 신규 구단 창단 여부와 무관하게 상무(군) 팀으로서 대회 참가 자격을 유지한다.

또한 축구협회는 코리아컵 리브랜딩도 한다. 새로운 엠블럼과 트로피를 제작할 계획이다.

박일기 축구협회 대회운영본부장은 "일정 조정으로 참가팀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라운드별 진출 상금 증액으로 하위리그 팀에도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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