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 AI로 60일 기상예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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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AI로 60일 기상예보 도전

한스경제 2026-05-22 09:06:31 신고

케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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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케이웨더는 AI 모델을 활용한 차세대 기상예보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예보기간을 기존 10일에서 60일까지 대폭 늘릴 계획이다.

케이웨더는 엔비디아 AI 모델을 적용해 60일 일별 기상예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기존 수치예보모델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도다.

케이웨더는 그동안 자체 수치예보모델로 30일 예보를 제공해왔다. 이번에는 AI 기상예측모델을 개발해 예보 체계를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상 AI 에이전트 웰비안 개발도 추진한다.

최근 케이웨더는 베이넥스로부터 GPU를 확보했다. 엔비디아의 포캐스트넷(FourCastNet)과 코디프(CorrDiff)를 활용해 한국형 AI 기상예측모델 개발환경을 구축했다. 포캐스트넷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델(KIM) 초기장 데이터를 적용했다. 코디프에는 위성, 레이더, IoT 관측데이터를 학습시켜 한반도 특성을 반영한 K-코디프(가칭)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종 목표는 1km 격자 고해상도 데이터를 1시간 간격으로 구현하는 것이다. 케이웨더는 내년 상반기 중 AI 기상예보 시범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엔비디아 외에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AI 기상예측모델 테스트도 병행한다.

AI 기상예측모델이 상용화되면 레저, 여행, 행사 등 야외활동 일정을 두 달 전부터 준비할 수 있다. 기업은 지역별 기후리스크를 정밀 분석해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김동식 대표는 "한국형 AI 기상예측 서비스 개발은 기상 산업의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상정보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자산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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