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긴 전동화 SUV"…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L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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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긴 전동화 SUV"…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L 국내 '상륙'

아주경제 2026-05-22 08:5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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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L사진한국GM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L.[사진=한국GM]
캐딜락이 22일 순수 전기 롱바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 IQL을 국내 출시했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에스컬레이드 IQ의 독보적인 성능을 계승하면서 더욱 길어진 전장과 한층 넓어진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우선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뗀 채 주행할 수 있는 '슈퍼크루즈'가 기본 탑재됐다. 현재 국내 약 2만 3천km의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사용 가능한 제너럴모터스(GM)의 대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자체는 국내 판매 중인 EV SUV 중 가장 긴 5820㎜ 전장과 3460㎜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차체 비율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다. 에스컬레이드 IQ 대비 105㎜ 길어진 차체를 통해 더욱 넓어진 3열 공간과 후면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운전석은 55인치 호라이즌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운전석 35인치, 동승석 20인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운전석과 동승석을 하나로 연결하는 이 대형 디스플레이는 탑승객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마사지 기능을 포함한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2열에 기본 적용돼 럭셔리한 탑승 경험을 완성한다.

에스컬레이드 IQL은 205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710㎞(복합 기준)의 주행 가능 거리를 인증받았다. 전자식 4륜 조향 시스템은 대형 SUV의 한계를 뛰어넘는 민첩한 기동성을 선사한다.

여기에 초당 최대 1000회 도로 상태를 감지해 실시간으로 감쇠력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4.0과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이 탑재돼 안전감을 더한다.

한국GM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에스컬레이드 IQL은 롱바디가 특장점으로 국내 EV SUV 가운데 제일 긴 전장을 갖췄다"며 "퍼스트 클래스급 승차감과 탁월한 주행 성능을 계약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올해 1분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28대가 팔리며 국내 수입 럭셔리 대형 SUV 시장 판매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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