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19% 상승한 7만754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0.23% 늘어난 2129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 리플(XRP)도 전일 대비 각각 1.29%, 1.37%, 0.47% 상승한 656달러, 87달러, 1.37달러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강세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미국의 가상자산 제도화 기대와 친가상자산 정책 기조까지 맞물리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약 1억1518만원(7만7604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전날 대비 0.57% 상승한 수치다. '김치 프리미엄'은 -1.454%로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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