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pt.1’으로 돌아오는 르세라핌은 최근 서울 성수동 모처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나 컴백 소감을 밝히고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퓨어플로우’ pt.1’은 르세라핌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알게 되면서 생긴 변화와 성장을 담은 앨범이다. 총 11곡이 수록되며 멤버 전원이 신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허윤진은 “이번 앨범은 애정이 강한 앨범이다. 제작 기간 동안 참여도가 높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우리 이야기를 많이 담은 앨범이라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 피어나 분들이 좋아하실 거라 생각이 되고, 많은 분들게 용기와 위로가 되면 한다”고 말했다.
홍은채는 “가수라면 정규 앨범이 특별할텐데, 정규 1집 때는 몰랐던 정규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지난 3년간 느꼈다. 정말 다양한 모습을 좋게 보여드리려 노력했다. 볼거리가 많은 앨범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번 음반을 통해 두려움을 부정하는 대신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보여준다. 카즈하는 “‘피어리스 2.0’이라 소개할 만한, 소중한 앨범이다. 우리가 느낀 변화와 성장을 많이 담아냈으니 주목해달라”고 설명했다.
사쿠라는 “‘피어리스’ 때는 두려움이 없어 강하다고 외쳤던 우리가, 지금은 두려움에 대한 태도의 변화를 외치게 됐다”며 “우리만의 새 챕터를 여는 앨범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붐팔라’는 라틴 하우스 장르로 후렴구에 반복되는 ‘BOOMPALA’라는 단어가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마카레나’를 샘플링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르세라핌 정규 2집 ‘‘퓨어플로우’ pt.1’은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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