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채널A 기자이자 앵커인 김진의 인문교양서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2일 발표한 5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이 1위로 진입했다.
교보문고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지식을 깊이 있게 정리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특히 저자가 유튜브를 통해 구축해 온 팬덤이 강력한 초기 화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120만명이 넘는 구독자가 있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에 1위 자리를 탈환했던 앤디 위어의 SF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한 단계 하락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소설은 종합 1∼10위에 6종 포함되며 강세를 보였다.
◇ 교보문고 5월 3주차 베스트셀러 순위(5월 13일∼5월 19일 판매 기준)
1.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김진·북플레저)
2.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알에이치코리아)
3. 흔한남매 22(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4.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5. 자몽살구클럽(한로로·어센틱)
6.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박한길·국민일보사)
7. 싯타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8. 모순(양귀자·쓰다)
9.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히읏)
10.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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