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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안효섭이 채원빈의 진심 어린 응원 속 다시 화장품 개발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0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가 담예진(채원빈)의 위로를 통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연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튜 리는 서울에 올라온 뒤 불면증이 재발한 담예진을 걱정하며 한달음에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집 안 곳곳에 수면에 도움을 주는 향을 피워준 그는 늦은 밤까지 일하던 담예진을 침대로 이끈 뒤 달달한 굿나잇 키스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재결합 후 두 사람의 로맨스도 본격적으로 무르익었다. 매튜 리는 담예진의 쇼호스트 복귀 방송에서 판매하던 호캉스 패키지를 대량 구매했고, 이후 직접 호캉스 데이트를 제안하며 설렘을 더했다.
데이트 도중 담예진은 매튜 리에게 다시 화장품 개발을 해볼 생각이 없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어 과거 연구원 시절 환하게 웃고 있던 사진을 봤다며 “메추리 씨 웃음을 되찾아주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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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매튜 리는 다시 용기를 냈다. 과거 자신에게 ‘매튜’라는 이름을 지어준 덕풍마을 아이 나솜이(안세빈)를 떠올린 그는 “문제없는 화장품을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재도전을 결심했다. 그는 “후회 없이 해보겠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고, 담예진 역시 그런 매튜 리를 꼭 안아주며 응원했다.
하지만 두 사람 앞에는 새로운 위기도 드리웠다. 매튜 리와 함께 일했던 과거 동료 손창호(채동현)가 레뚜알 부대표 미셸(옥자연)과 접촉하며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 것. 특히 손창호가 과거 절친한 동료였다는 점에서 충격을 더했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넷플릭스 29개국 TOP10에 진입했으며, 4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 TV쇼 TOP5에 오르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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