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압구정 길거리 캐스팅 고백…18살 사진도 완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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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압구정 길거리 캐스팅 고백…18살 사진도 완성형

스포츠동아 2026-05-22 07:16: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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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강동원이 압구정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 데뷔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는 강동원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은 홍진경, 이지혜, 장영란으로 구성된 그룹 ‘방탄핑크’가 혼성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 콘셉트로 꾸며졌다.

제작진은 강동원의 출연을 위해 5층짜리 건물 전체를 빌렸다고 밝혀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먼저 면접장에 등장한 남창희가 “키워주십시오”라고 외쳤지만, 장영란은 곧바로 “쟤 꺼지라고 해달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분위기는 강동원이 등장하자 완전히 뒤집혔다. 강동원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는 비명을 지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홍진경은 자신의 무릎에 강동원을 앉히려 했고, 장영란과 이지혜는 강동원의 무릎에 앉으려 달려들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강동원은 “살아온 인생을 얘기해달라”는 요청에 “시까지 얘기하면 살을 날릴 수 있다. 시는 빼겠다. 농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부산에서 1981년에 태어나 여섯 살 때까지 살다가 창원으로 이사해 중학교까지 다녔다. 이후 거창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서울로 왔다”고 설명했다.

가족 이야기도 꺼냈다. 강동원은 누나가 한 명 있다고 밝히며 “1978년생”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나랑 동갑”이라며 반가워했다.

모델로 데뷔한 과정에 대해서는 “잡지도 많이 했었다. 길 가다가 그냥 붙잡혔다”며 압구정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전공을 묻는 질문에는 “기계과”라고 답해 또 한 번 환호를 받았다.

이날 강동원의 18살 시절 길거리 캐스팅 사진도 공개됐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에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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