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2일 오전 4시 10분께 대전시 동구 판암동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면 판암나들목(IC) 부근에서 주행하던 15t 윙바디 화물차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화물차 운전자가 자력 대피한 데다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과 화물차 견인으로 일부 차로의 운행이 통제되며 현재까지 2시간 넘게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5시 13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 구간 사고 소식을 알리며 "차량 전도로 일방향 차단 중이니 남대전IC로 진출해 국도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서 차량 연료인 경유 일부가 새어 나와 소방 당국 등이 방재작업을 벌이기도 했지만,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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