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언어 학습 업계에서 주목받는 주인공은 '트이다(TEUIDA)'.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 행사에 초대 받은 트이다의 장지웅 최고경영자(CEO)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누적 다운로드가 6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이다의 월간 활성 이용자도 약 60만명 수준"이라며 "전체 다운로드의 약 30%가 미국에서 나왔고 동남아와 유럽, 일본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이다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화면 속 원어민과 실제 대화하듯 외국어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한 언어 학습 앱이다.
장 CEO는 "가상이지만 실제 사람과 상호작용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서비스"라 소개했다.
사용자가 말해야 하는 문장을 발음하면 AI가 발음의 정확도와 대화 맥락에 맞는지를 판단하고 미리 제작된 영상 속 적절한 장면으로 연결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언어 학습 앱이 단어 암기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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