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앤더슨 영입 청신호? 펩 과르디올라 사임이 결정에 영향 미칠까..."맨시티는 영향 없을 거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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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앤더슨 영입 청신호? 펩 과르디올라 사임이 결정에 영향 미칠까..."맨시티는 영향 없을 거라 확신"

인터풋볼 2026-05-22 0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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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엘리엇 앤더슨 영입전의 승리자는 어느 팀이 될까.

영국 '미러'는 21일(한국시간) "맨시티와 맨유는 앤더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사임이 앤더슨이 내리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의 두 구단이 앤더슨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맨시티에게 과르디올라 감독의 사임이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린다. 구단과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사임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로드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떠나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앤더슨 역시 맨시티로의 이적을 고민할 수 있다.

맨시티의 베르나르도 실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대체자로 앤더슨을 노리는데, 맨시티는 자신 있다. '미러'는 "앤더슨 영입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되었으며, 널리 보도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사임설이 이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히려 맨유가 앤더슨을 영입하기 어렵다고 봤다. 매체는 "맨시티가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맨유가 미드필더 두 명을 새로 영입하려는 상황에서 앤더슨의 가격이 너무 높은 것도 큰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앤더슨의 잔류를 원하는 만큼, 높은 이적료가 예상된다. 노팅엄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구단은 앤더슨이 팀에서 계속 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구단은 거의 모든 선수들을 잔류시키고 싶어한다. 이 선수들은 기량과 인성을 갖춘 매우 훌륭한 그룹이며, 다음 시즌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이자 노팅엄에 소속되어 있는 전천후 미드필더다. 이번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대표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월드컵 출전이 기대된다. 활약에 따라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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