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만 4개”…울산 북구청 사격팀 전국대회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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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만 4개”…울산 북구청 사격팀 전국대회 휩쓸었다

투어코리아 2026-05-22 00:35:29 신고

울산 북구청 사격팀은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산탄총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종석 감독, 김덕훈·박종하·김수영·박진영 선수)/사진-울산 북구
울산 북구청 사격팀은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산탄총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종석 감독, 김덕훈·박종하·김수영·박진영 선수)/사진-울산 북구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산탄총 강팀의 면모를 입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산탄총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 과정에서 대회 신기록 4개를 작성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종목은 트랩 단체전이었다.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이 출전해 합계 345점을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김수영은 트랩 개인전 본선 114점, 결선 25점을 기록하며 결선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박종하는 본선 116점, 결선 20점으로 본선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더블트랩 개인전에서는 박종하가 본선 103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한 안일지는 본선 110점과 결선 29점을 기록해 본선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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