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임준혁 기자 |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주사와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총 1조782억원이다. 해당 VLAC는 전남 영암에 위치한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오는 2029년 12월 말까지 선주사 측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 HD한국조선해양은 올들어 현재까지 총 104척, 125억4000만달러 어치의 선박을 신규 일감으로 확보했으며 연간 수주목표인 233억1000만달러의 53.8%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2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26척 △원유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6척 △자동차운반선 2척 △기타(쇄빙 전용선) 1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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