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찬스 미스 전문' 누녜스, PL 떠난 지 1시즌 만에 충격 상호해지?..."뉴캐슬이 FA로 영입하면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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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찬스 미스 전문' 누녜스, PL 떠난 지 1시즌 만에 충격 상호해지?..."뉴캐슬이 FA로 영입하면 좋을 거야"

인터풋볼 2026-05-21 21: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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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다윈 누녜스가 프리미어리그(PL)로 복귀할까.

영국 '토크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을 떠난 지 불과 1년 만에 누녜스가 올여름 프리미어리그에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누녜스는 이번 시즌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소속팀에서 입지를 잃었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알 힐랄이 카림 벤제마를 영입하면서 누녜스를 리그 로스터에서 제외시켰다. 그래서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에 누녜스는 이적을 요청했으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옮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토크 스포츠'는 "그의 이적에 대한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다. 누녜스와 구단은 주급 40만 파운드(약 8억 1천만 원)의 계약이 상호 해지를 논의 중이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공식 발표가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열려 있다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누녜스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토크 스포츠'의 '인사이드 더 툰' 팟캐스트에서 잭 커닝햄 기자는 "누녜스가 자유 계약(FA) 선수로 들어올 거라고 생각한다. 알 힐랄에서 방출될 예정인데, 연봉이 엄청나지만 삭감에 동의할 거라고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누녜스는 최고의 골 결정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지만, 그는 상대 수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능력이 있고, 에디 하우 감독이 좋아하는 유형의 스트라이커다. 예전에도 그와 연결된 적이 있다. 그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훌륭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만약 자유 계약 선수로 영입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고, 뉴캐슬의 공격을 이끌어줄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2021-22시즌 벤피카에서 41경기 34골 4도움을 터뜨리면서 유럽 전역의 이목을 끌었다. 리버풀이 영입에 성공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큰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했다. 143경기에 출전해 40골 26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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