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한 연료 생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3분께 안성시 보개면 한 연료 생산업체에서 원인 불명의 이유로 고온의 기름을 보관하던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당시 연료 탱크 배관을 청소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의 여파로 탱크에 보관 중이던 폐식용유 1t가량이 누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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