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21일 "벤자민과 5월 20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6주간 총액 5만 달러(약 7530만원)로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벤자민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대체 선수로 지난달 6일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계약 기간 동안 5경기에 등판해 3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지만 최근 흐름은 양호한 편이다.
14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6이닝 4실점(2자책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지만 아쉽게도 패전 투수가 됐다.
플렉센의 복귀 시점은 7월 이후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플렉센은 시즌 초반부터 부상 악재를 만났다. 올 시즌 2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지난 4월 4일 정밀 검진에서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손상 진단을 받고 재활 중이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플렉센이 다음 달이면 2군 경기에 등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선발 투수 특성상 빌드업 시간이 필요해 6월 내 1군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