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병원 검진을 받는다.
아데를린은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5차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아데를린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말 2사 3루에서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의 초구 145km/h 투심에 등쪽을 맞았다. 곧바로 트레이너가 나와 아데를린의 몸 상태를 살폈고, 아데를린은 계속 경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아데를린은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경기에서 빠졌다. 6회말 2사 1루에서 대타 한준수로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아데를린은 사구(등과 후두부)로 인해 선수 보호 차원으로 교체됐다"며 "구단 지정병원(선한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데를린은 지난 4일 해럴드 카스트로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21일 경기 전까지 13경기에 출전, 50타수 12안타 타율 0.240, 5홈런, 16타점, 출루율 0.291, 장타율 0.560을 기록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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