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
21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와일드 씽’으로 복귀한 강동원이 출연해 홍진영,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를 만났다.
이날 영상은 아이돌 멤버를 뽑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지혜는 자신을 “메인보컬고 리더를 맡고 있다. 이름은 개비라고 한다”고 소개하며 “외우기 어려우면 담배 한 개비, 두 개비로 외우면 된다. 너 담배 피우니?”라고 물었다.
이에 강동원은 “담배는 끊었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홍진경은 “잠깐만요”라며 “담배를 끊었는지 안 끊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며 가까이 다가갔고, 이지혜 역시 황급히 다가와 강동원의 손 냄새를 맡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동원이 출연한 ‘와일드 씽’은 2000년대 초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일을 겪고 해체한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다시 뭉치는 과정을 그렸다. 강동원은 극중 트라이앵글의 리더 황현우로 분했다.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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