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유퀴즈’ 출연으로 제2의 전성기를 입증했다.
2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SNS에 김신영 출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유퀴즈’ 측은 “요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국민 요요’ 김신영 등장”이라고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신영은 요요를 하며 “김신영이 집으로 돌아왔다”고 유쾌하게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최근 JTBC 예능 ‘아는 형님’ 고정 멤버 합류를 비롯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과거 44kg 감량에 성공하며 10여년 넘도록 마른 몸매를 유지했던 김신영은 최근 다시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김신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멈추게 된 계기가 선배 개그맨인 고(故) 전유성의 말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전유성 선생님의 간병을 했는데, 산소마스크를 쓰고 계시던 선생님이 손을 세 번 탁탁탁 치며 나를 부르시더니 ‘나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그러니까 넌 좀 먹고살아. 아끼지 말고 먹고 살아’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몸무게도, 방송도 건강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신영이 ‘유퀴즈’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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