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원로배우 백수련의 근황이 공개된다.
8년 전 남편인 배우 고(故) 김인태를 떠나보낸 그녀는 남편의 투병이 모두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여전히 자책 속에 살아가고 있다.
과거 후배들을 위해 앞장서다 방송 활동이 어려워진 남편을 대신해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잇따른 실패와 사기로 100억원에 달하는 빚을 지며 전 재산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25년간 신용불량자로 살아야 했던 아들을 향한 미안함에 얼굴조차 보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는다.
80대의 나이에도 남은 빚을 갚기 위해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는 등 현역으로서 삶을 이어가는 그녀의 가슴 아픈 고백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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