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가 대입 전형의 공정성 및 책무성 강화 노력 등을 인정받아 교육부 평가에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 전형의 공정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다.
이번 평가는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입 전형 투명성, 고교 교육과정 반영 노력 등 종합적 심사를 거쳤다.
고교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입 전형 구조를 단순화하는 등 노력해 온 경기대는 S등급을 받은 18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다.
S등급을 받은 대학에는 사업비 10%가 추가 지원된다.
김현준 경기대 입학처장은 “이번 결과는 경기대가 대입 전형의 공정성 확보와 고교 교육과정 연계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 수 있는 투명한 대입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고교 현장과의 소통으로 상생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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