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AI 미래전 시연… ‘K-방산’ 첨단전력 실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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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AI 미래전 시연… ‘K-방산’ 첨단전력 실전성 입증

경기일보 2026-05-21 19:1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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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천시 영북면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2026 합동화력훈련 현장에 K2전차 등 대한민국 K방산을 대표하는 주요 장비가 전시돼 있다. 손지영기자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전 수행 능력과 K방산 첨단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2026 합동화력훈련이 21일 포천시 영북면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기존 화력 중심 시범을 넘어 AI 기반 지휘체계와 드론, 로봇, 유·무인 복합전투체계가 실제 전투 흐름 속에서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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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천시 영북면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2026 합동화력훈련에서 군 관계자들이 국민참관단에게 인사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훈련에는 51개 부대, 병력 1천400여명이 참가했다. K2전차와 K21 장갑차, K9A1 자주포, K55A1 자주포 등 기존 주력 전력과 함께 자폭드론, 다족형 로봇, 무인차량 등 첨단 전력이 투입됐다. 전체 참가 전력은 96종·460대 규모다.

 

이날 현장에는 진영승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주요 지휘관과 국민참관단, 국내외 취재진이 참석했다.

 

훈련의 핵심은 ‘탐지-판단-타격’으로 이어지는 전투체계의 변화로 드론과 정찰 자산이 표적을 탐지하고, 확보된 정보가 지휘체계로 실시간 연결된 뒤 AI 기반 분석을 거쳐 적합한 타격 수단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시연됐다.

 

1부에서는 적 공격 격퇴와 전 영역 유·무인 합동화력전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합동 유·무인 복합전투와 목표지역 확보 훈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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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포천시 영북면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2026 합동화력훈련에서 K2전차와 K9A1 자주포 등 주요 전력이 기동·화력 시범을 선보인 뒤 항공전력이 훈련장 상공을 통과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포성이 터질 때마다 관람석 곳곳에서 탄성이 나왔고, 일부 국민참관단은 몸을 움찔하며 놀란 표정을 보였다.

 

전차와 자주포가 기동하고 포연이 훈련장을 뒤덮는 장면은 K-방산의 위용과 함께 실제 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도 안겼다.

 

현장에서 만난 한 참관인은 “포성과 기동 장면은 실제 전쟁을 떠올리게 할 만큼 압도적이었다”며 “특히 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는 마치 영화 속 미래전을 보는 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훈련 뒤에는 방산 장비 전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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