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유퀴즈' 출격으로 '제2의 전성기'를 몸소 증명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김신영의 출연을 알렸다.
게시물에는 "김신영이 돌아왔습니다! 요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국민 요요' 김신영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녹화장을 찾은 김신영의 영상이 담겼다.
그는 개인기인 모팔모 성대모사를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요요현상'으로 다시 친근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신영이 요요로 재주를 부리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은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 배우로 변신한 모습으로 '유퀴즈'를 찾은 바 있다. 그는 약 4년 만에 다시 '유퀴즈'를 찾으며 '제2의 전성기'를 입증했다.
또한 이날 조혜련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김신영 덕에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구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는 메신저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대박이다. 네 덕이다. 나도 너무 웃겨서 세 번이다 봤다. 넌 진짜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신영은 지난 19일 해당 채널의 웹예능 '신여성'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신영은 여러 에피소드들로 선배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김신영은 과거 153cm에 88kg이었으나, 44kg로 감량 후 14년을 '유지어터'로 살았다. 하지만 최근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는데, 이 이유로 그는 고 전유성의 말이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전유성 선생님 간병을 했었다. 어느 날 '나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못 먹는다. 그니까 넌 좀 먹고살아. 넌 아끼지 말고 먹고 살아'라고 하시더라"는 일화를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유지어터'의 무게를 내려놓고 요요가 온 모습과 함께 솔직함 입담으로 활약 중인 김신영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과 '먹방'을 공개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첫 번째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등 '대세' 예능인의 행보를 걷고 있다.
사진='유퀴즈'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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