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첫 롱폼 예능 '티키타카쇼' 25일 공개…안정환·딘딘·이은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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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첫 롱폼 예능 '티키타카쇼' 25일 공개…안정환·딘딘·이은지 뭉쳤다

인디뉴스 2026-05-21 1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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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틱톡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틱톡이 쇼트폼 플랫폼의 틀을 깨고 첫 롱폼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를 선보인다. 안정환·딘딘·이은지가 MC로 뭉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의 민낯을 거침없이 다룰 예정이다.

틱톡, 쇼트폼 넘어 롱폼 도전…"도파민 넘치게 만든다"

 

21일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틱톡 뉴스&스포츠 윤철 총괄은 "롱폼 콘텐츠가 틱톡 안에서 다시 쇼트폼으로 재생산되며 글로벌하게 확산될 가능성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김동욱 PD는 "손가락 하나로 바로 넘길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기존 토크쇼보다 훨씬 빠르고 도파민 넘치는 구성을 목표로 했다"고 차별점을 내세웠다.

MC 라인업에 대해 김 PD는 "안정환은 대체 불가, 딘딘은 거침없는 입담, 이은지는 축구를 모르는 시청자도 편하게 볼 수 있는 유쾌한 에너지"라며 세 사람을 선택한 이유를 조목조목 짚었다. 실제 녹화에서 게스트들끼리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는 물론 격한 논쟁까지 벌어졌다고 귀띔했다.

안정환 "관심 떨어진 한국 축구, 다시 흥행시켜야"…딘딘은 과거 논란 반성

 

안정환은 "요즘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흥행과 관심을 끌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출연 결심 이유를 털어놨다. 홍명보 감독을 둘러싼 잡음에 대해선 "결과가 나온 뒤 평가하는 게 맞다. 다만 결과가 안 좋으면 나도 비판할 것"이라며 원칙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딘딘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16강 부정 전망으로 비판받았던 과거를 스스로 꺼냈다. "예전엔 비판하고 비난하는 게 똑똑한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그 이후 결과가 나온 뒤 이야기해도 늦지 않는다는 걸 배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은지는 기대 선수로 옌스 카스트로프의 외모를 언급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고, 안정환은 오현규, 딘딘은 설영우를 각각 낙점했다.

온라인에서는 "안정환 특유의 직설 화법이 살아있다", "딘딘이 과거를 인정한 것 자체가 신선하다"는 반응과 함께 "월드컵 시즌에 딱 맞는 타이밍"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티키타카쇼'는 오는 25일 오후 8시 틱톡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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