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평택시립 배다리도서관은 내달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평택시 청년을 대상으로 시민작가 청년 글쓰기 프로그램 ‘돌봄글방 시즌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글방’은 책을 매개로 청년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글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평택시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배다리도서관 2층 아메리칸코너에서 진행된다. 독서토론을 기반으로 한 글쓰기 수업을 중심으로 첨삭과 합평 과정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글을 모아 문집을 제작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2016년 세계일보 세계문학상 대상과 2025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상을 수상한 조영주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조 작가는 탐정 소크라테스, 혐오자살 등의 작품을 발표한 현역 소설가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글쓰기 과정을 이끌 예정이다.
참여 모집은 평택시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6월 4일까지 평택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돌봄글방’이 바쁜 일상 속에서 청년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도서관에서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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