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활동을 중단한 백종원의 근황이 아내 소유진의 SNS를 통해 포착됐다. 논란과 거리를 둔 채 가족과 조용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테라스 바비큐 파티…딸들 위해 LA갈비 굽는 아빠 백종원
소유진은 5월 21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오락가락 벌써 목요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족의 일상 사진과 영상을 다수 게재했다. 악뮤(AKMU)의 '소문의 낙원'에 맞춰 춤을 추는 두 딸의 모습, 소유진과 딸들의 산책 장면 등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그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건 테라스에서 열린 바비큐 파티 장면이었다. 딸들을 위해 LA갈비를 굽고 있는 백종원의 뒷모습이 고스란히 담기면서 다정한 아빠의 면모가 여과 없이 드러났다.
활동 중단 선언 후에도 사전 제작 방송으로 얼굴 비춰
백종원은 더본코리아의 원산지 허위 표시, 식품위생법 위반 등 각종 논란이 겹치며 지난해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후 '남극의 셰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등 사전 촬영된 프로그램들이 차례로 방영되며 그의 얼굴을 간간이 볼 수 있었다.
최근에는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한 박은영 셰프의 결혼식에 소유진과 나란히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살의 나이 차를 넘어 2013년 결혼,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논란이 있어도 가족한테는 다정한 아빠구나", "고기 굽는 뒷모습이 왜 이렇게 평화로워 보이냐"는 반응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활동 중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며 백종원의 공식 복귀 시점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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