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금융권의 미래 인재 육성 전략도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청소년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FIS는 하트-하트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WITH 우리 디지털클래스 인재육성 프로젝트' 7기 발대식 및 멘토링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IT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실무 중심 멘토링을 지원하는 우리FI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IT 자격증 취득과 프로그래밍 교육을 위한 장학금과 학업 장려금이 제공된다.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7기까지 이어진 해당 사업은 누적 장학생 1,074명을 배출하며 특성화고 IT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총 170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학업 동기 부여와 성과 관리를 위한 '우수 장학생 선발' 제도도 새롭게 도입됐다.
발대식에는 고영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멘토와 수도권 장학생들이 참석했으며, 비수도권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후 진행된 멘토링에서는 우리금융 계열사 IT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무 경험과 진로 방향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
우리FIS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현업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IT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FIS는 금융 IT 전문기업으로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