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후보와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이 한 팀을 이뤄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구 후보는 선거기간 개시일인 21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서구 심곡동 서구청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그는 출정사에서 “국민의힘 강범석 후보가 이끌던 종전 서구는 공무원 월급도 주기 어려운 데다, 주민 민원도 미루는 등 무능·불통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구·시의원에 국회 보좌관과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지내며 다진 경험으로 새로운 서해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정식에는 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도 함께 해 그를 격려했다.
이 의원은 격려사에서 “구 후보는 25년이라는 긴 시간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전문가”라며 “그가 더 나은 서해구를 만들 수 있도록 김 의원과 함께 국회 등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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