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9시간 직장 일만 해서는 평생 노예의 삶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미국 체육 교사 출신으로 백만장자가 된 트로이 밀링스가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부의 이전’을 경고하며 혁신적인 자산 복사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 [“돈 없다는 핑계 대지 마라”...50달러로 시작하는 AI 과외] 밀링스는 월급에만 의존하는 이들을 향해 50달러면 부자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독설함. 자금 중 40달러를 오픈AI와 앤트로픽 유료 구독에 투자하고 구글 제미나이까지 총동원해, 인공지능 에이전트에게 리스크 분산과 ETF 개념을 밤새 질문하라고 조언함.
- ✅ [10만 달러를 18억으로... 변동성을 이기는 ‘네 다리 테이블’ 공식] 2020년 팬데믹 당시 10만 달러 전 재산을 올인해 10개월 만에 130만 달러로 불린 그의 비결은 개별 작전주가 아닌 메가 트렌드 ETF 결합이었음.
- ✅ [“엔비디아가 심장이라면 메모리는 뇌”... 궂은일 하는 기업에 주목] 화려한 대장주 뒷선에 숨은 인프라 하드웨어 스토리 파악을 강조함. 엔비디아 GPU가 심장이라면 데이터 처리 메모리는 뇌라며 마이크론(Micron)에 선제 투자해 막대한 이익을 거둠.
인공지능(AI) 혁명의 불길이 전 세계 자본 시장을 집어삼키고 있는 가운데, 금융 서비스 브랜드 '언유어레저(Earn Your Leisure)'의 공동 설립자 트로이 밀링스(Troy Millings)가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부의 기회가 도래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2008년부터 미국에서 체육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몇 년 전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백만장자 자산가로 거듭난 그는 '칼럼 존슨 쇼(The Calum Johnson Show)'에 출연해 "지금 우리가 맞이한 AI 파도는 우리 세대, 어쩌면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부의 이전이자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당장 이 흐름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기술과 자산의 격차는 영원히 좁힐 수 없을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그는 빌 게이츠와 젠슨 황 등 글로벌 기술 거물들의 발언을 인용하며 AI가 의료, 교육, 일상 업무를 전방위적으로 자동화해 향후 10~15년 내 인류의 삶을 완전히 뒤바꿀 것이라고 진단했다.
“돈 없다는 핑계 대지 마라”…월급쟁이 위한 ‘50달러 AI 과외’ 전략
밀링스는 현재 나인투파이브(9-to-5)로 일하며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에만 의존하는 직장인이나 자본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들을 향해 지독하리만치 현실적인 독설과 행동 지침을 제시했다.
"많은 이들이 나에게 고작 50달러밖에 없는데 무슨 투자를 하느냐고 묻는다. 내 대답은 '50달러면 부자가 되기에 차고 넘치는 돈'이라는 것이다." 밀링스는 50달러 중 약 20달러는 앤트로픽(Anthropic)에, 또 다른 20달러는 오픈AI(OpenAI) 유료 구독에 당장 투자하라고 권했다.
나머지 돈으로는 금융 서적을 사고, 무료 AI 툴인 구글 제미나이(Gemini)까지 총동원해 3가지 인공지능 에이전트에게 초보 투자자가 알아야 할 리스크 분산, ETF, 인덱스 펀드의 개념을 밤새도록 질문하라는 것이다. 남들 유튜브 볼 때 AI를 나만의 자산관리 개인 튜터로 삼아 지식의 격차를 빛의 속도로 좁히는 것이 부의 열차에 올라타는 첫 단추라는 지론이다.
10만 달러를 130만 달러로 튕겨낸 실전 공식
밀링스는 자신의 인생을 영원히 바꾼 결정은 2020년 6월, 코로나19 팬데믹 한복판에 찾아왔다고 회고했다. LA의 한 숙소에서 새벽 4시에 일어나 시장을 분석하던 그는 잠든 아내의 어깨를 두드리며 "나 오늘 우리 전 재산을 올인하겠다"고 선언한 뒤, 모아둔 자금 10만 달러를 시장에 전액 밀어 넣었다.
그가 선택한 것은 도박 같은 개별 작전주가 아닌, 시대의 메가 트렌드를 담은 핵심 기술 섹터의 ETF(상장지수펀드) 3가지였다. 반도체 대장주들을 모아놓은 SMH, 기술주 중심의 XLK, 소비자 재량재 중심의 XLY에 자금을 33%씩 칼같이 배분했다. 이 과감한 선택은 단 10개월 만에 각 자산이 폭등하며 10만 달러가 약 130만 달러(약 18억 원)의 거금으로 불어나는 기적을 연출했다.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지탱하는 핵심 원칙으로 단단한 테이블이 네 개의 다리로 균형을 잡듯 자산을 배치하는 이른바 '네 다리 테이블 구조'를 제시했다. 개별 기업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시장의 거대한 흐름에 장기 승부수를 던지기 위해서는 자산의 뿌리를 명확히 나누어야 한다는 논리다.
밀링스가 밝힌 포트폴리오의 가장 기본적이고 첫 번째 축은 미국 시장 전체의 기초체력과 우량 기업들을 고스란히 추종하는 S&P 500 인덱스 펀드인 SPY다. 여기에 두 번째와 세 번째 다리로 기술 혁명의 최전선에 선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핵심 자산들을 결합한다.
엔비디아와 TSMC 등 글로벌 핵심 공급망이 포진한 반도체 간판 ETF인 SMH와 함께, 애플 및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하는 기술 섹터의 대표 주자들을 한데 모은 XLK를 나란히 배치해 기술 성장의 과실을 대량으로 흡수하는 구조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완성할 네 번째 다리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유동적으로 선택하는 앵커인데, 현재 밀링스가 가장 탐욕스럽게 주시하고 있는 영역은 향후 폭발적인 데이터 처리를 감당할 '메모리 반도체 관련 ETF'다.
이처럼 거대한 인덱스 펀드와 주력 기술 섹터 상장지수펀드들을 네 방향에서 단단히 맞물리게 설계해야만, 월스트리트의 혹독한 폭락장과 어떠한 변동성 속에서도 자산이 무너지지 않고 우상향할 수 있다는 것이 그가 고수하는 투자의 대원칙이다.
“엔비디아가 심장이라면 메모리는 뇌”
밀링스는 AI 투자로 진짜 벼락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열광하는 화려한 종목 뒷선에 숨은 '하드웨어 인프라 스트럭처' 스토리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엔비디아의 GPU가 인간의 심장이라면, 그 데이터를 처리하는 메모리는 뇌"라며 AI가 고도화될수록 데이터 저장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가 폭발할 수밖에 없음을 간파하고 2년 전 미국의 마이크론(Micron)에 선제 투자해 막대한 리턴을 올렸다고 밝혔다.
아울러 데이터 센터의 살인적인 과열을 막아줄 액체 냉각 기술 기업 버티브(Vertiv)와 저장 장치 전문 기업 웨스턴 디지털, 샌디스크 등 '전혀 섹시해 보이지 않지만 뒤에서 인프라를 든든하게 받치는 궂은일 하는 기업'들을 남보다 빠르게 발굴해 내는 것이 진정한 자산 복사의 치트키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의 명언을 인용하며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이라는 뼈아픈 경고를 날렸다. AI 혁명의 기차는 이미 무서운 속도로 출발했으며, 다가올 2~3년 안에 이 자산 증식 흐름에 타지 못한다면 당신과 당신 자녀의 운명은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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