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쉽니다” 조병현 21일 고척 키움전 휴식…이숭용 감독 “위축되지 마!” [SD 고척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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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쉽니다” 조병현 21일 고척 키움전 휴식…이숭용 감독 “위축되지 마!” [SD 고척 브리핑]

스포츠동아 2026-05-21 18:01:58 신고

SSG 이숭용 감독이 21일 고척 키움전에 마무리투수 조병현을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 뉴시스

SSG 이숭용 감독이 21일 고척 키움전에 마무리투수 조병현을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 뉴시스



[고척=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조)병현이는 오늘 쉽니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 앞서 “마무리투수 조병현(23), 필승계투요원 노경은(42)에게 휴식을 주겠다”고 말했다.

조병현, 노경은은 모두 19, 20일 고척 키움전에 연이틀 등판했다. 특히 조병현은 2경기서 모두 9회말 김웅빈에게 끝내기타를 맞아 패전투수가 됐다. 19일 끝내기 홈런, 20일 끝내기 안타를 잇따라 허용했다. 같은 투수를 상대로 연이틀 끝내기가 나온 사례는 KBO 역대 최초였다. 조병현은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1승3패5세이브, 평균자책점(ERA) 2.60을 기록한 SSG의 불펜의 핵이다.

이 감독은 “병현이는 그동안 씩씩하게 잘 던졌다. 풀타임 마무리로는 2년차 선수”라며 “따로 면담하면서 ‘위축되지 말라’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에 워낙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자신감도 컸다. 그 이상을 기대했을 것이고, 우리도 걱정하지 않았다”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병현이에게도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자’고 얘기했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지금보더 더 어려운 상황도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기술적으로 봤을 때도 (김)웅빈이가 잘 쳤다. 병현이는 자기 공을 던졌다. 진 경기는 모두 내 책임”이라며 “지금의 과정을 거치면 병현이도 더 탄탄해질 것으로 본다. 오늘은 마무리 상황이 되면 (문)승원이가 나갈 것이다. (이)로운이는 연투를 했지만 투구수가 적어서 대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척|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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