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I 기술 허브 도약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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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AI 기술 허브 도약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다

나남뉴스 2026-05-21 17:3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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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 중심지로 부상하기 위한 대규모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개발정보부 조세핀 테오 장관은 ATx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과 다양한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단순한 AI 도구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시스템 구축과 배포, 그리고 체계적인 거버넌스 확립으로의 전환점을 의미한다.

풍골 디지털 디스트릭트에서는 물리적 AI 기술의 실증 사업이 본격화된다.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JTC, 싱가포르 기술대학교가 8개 업계 선도 기업들과 협력하여 2026년 말 대규모 테스트베드를 가동할 예정이다. 음식 및 소포 배달, 청소 서비스, 보안 순찰 등 상용화 가능한 로봇 서비스 개발에 써티스, DHL, 그랩, 퀵봇이 참여한다. 육상교통청과의 협력 아래 액티브 모빌리티법 기반 구역 면제 프레임워크가 적용된다.

임베디드 AI 역량 확대를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슬램텍, 유니트리, 퀵봇 등 로봇 기업들이 필드AI, 쏘트웍스와 손잡고 싱가포르 기술대학교의 지능형 로보틱스 센터에서 다양한 활용 사례를 개발하게 된다.

세계적 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약속도 이어졌다. 엔비디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두 번째 연구 거점으로 싱가포르 AI 연구소 설립을 발표했다. 물리적 환경에서 인식, 추론, 행동이 가능한 임베디드 AI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AI 컴퓨팅 최적화에 연구 역량이 집중된다.

구글과는 프런티어 AI 활용, 인력 양성, 신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국가 AI 파트너십이 체결됐다. 오픈AI 역시 싱가포르 달러 3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약속하며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응용 AI 혁신 발전과 인재 양성, 시민·기업·공공 부문의 AI 접근성 확대가 주요 협력 내용이다.

금융과 공공 부문 등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의 AI 도입도 지원된다. 테마섹 산하 테무스가 설립하는 AI 파운드리는 50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해 금융 서비스와 정밀 의료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다. 에이스타 정보통신연구소는 동남아시아 언어를 지원하는 메라리온 오디오LLM v3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며, 애플 실리콘 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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