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권이 단순한 자산 관리와 금융 지원이라는 전통적 역할을 넘어 문화·예술 마케팅, 이종 산업과의 디지털 협업, 선제적인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망 구축 및 취약계층 공익 후원까지 전방위로 영역을 넓히며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동반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시니어 고객 초청 '가정의 달 다이닝' 행사 성료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 레스토랑 '호빈'에서 시니어 고객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KB골든라이프 골든데이즈 가정의 달 다이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가정의 달 이벤트 미션을 모두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 장소인 '호빈'은 '미쉐린 가이드 2024·2025' 1스타에 2년 연속 선정된 곳으로, 정통 중식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 셰프가 이끄는 레스토랑이다.
KB금융그룹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9월 '북콘서트', 오는 10월 '감성 발라드 콘서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KB국민은행, 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 킹덤 지점' 오픈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과 협업해 'KB국민은행 쿠키런: 킹덤 지점' 오픈 이벤트를 오는 7월 1일까지 약 6주 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뱅크 인 게임(Bank in Game)'을 콘셉트로 한 금융·게임 컬래버레이션이다. 이번 이벤트로 게임 내 광장에 KB국민은행 지점이 개설되며, 유저들은 보이스피싱 예방 안전수칙과 금융상식을 담은 OX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금융 플랫폼 'KB스타틴즈'와 청년 대상 'KB Youth Club'의 신규 및 기존 고객에게는 크리스탈 3000개 등 게임 재화가 추가 지급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 '김동희·박필성 전시' 6월 5일까지 진행
BNK경남은행은 상반기 BNK경남은행갤러리 일곱 번째 대관전시 '김동희·박필성 전시'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산, 나무, 꽃, 나비 등 자연과 풍경이 어우러진 서양화 작품 총 32점으로 꾸며졌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대관 운영과 별도로 다음 달 12일까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입상자에서 미술인(작가)으로 성장한 당신을 찾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제1회부터 지난해 제34회 대회까지 입상한 수상자 중 현업 작가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전시회 참가 및 창작활동 장려금 지급 등 특전이 주어진다.
◇신한은행, 현충일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 자매결연 묘역 봉사활동 실시
신한은행은 21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자매결연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립서울현충원이 현충일을 앞두고 자매결연 기관들과 함께 진행하는 묘역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참여했다. 현장에는 임직원 총 33명이 함께해 현충탑 참배와 헌화를 진행한 뒤 소형 태극기 꽂기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신한은행은 오는 30일에도 임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와 묘역 정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THE C FORUM' 개최
NH투자증권은 21일과 22일 이틀 간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THE C FORUM'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C-Level 간의 소통 강화'를 모토로 기업의 경영진과 국내외 투자기관의 CIO들이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매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52개 상장기업과 국내외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 69개 투자기관 소속 약 600여 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참석자들은 이틀간 진행되는 IR 미팅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주식시장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간편 신청 접수
새마을금고는 서민 부담 경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편리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체크카드를 통한 신청 및 사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25만원까지 지급된다. 2차 신청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지급대상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국민이다.
MG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이용 고객은 온라인 또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카드회원 기준으로 부여되며 사용처에서 결제 시 우선 차감 방식으로 사용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용카드 이용 고객의 경우 제휴사인 하나카드 채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KB라이프·KB손해보험, GA 유퍼스트와 소비자보호 영업문화 구축 MOU
KB라이프와 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유퍼스트'와 금융소비자보호 및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 범위를 기존 영업지원 중심에서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영역까지 확대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위·수탁 업무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민원발생 최소화 관리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 및 완전판매 문화 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책임 있는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 신뢰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신규 가입 이벤트 진행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맞춤형 투자 정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서비스에 생애 최초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는 '투자는 공부다'라는 철학 아래 투자자가 스스로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담 디지털PB와의 1:1 투자 상담 서비스인 'My 핫라인', 전문가 초청 온라인 세미나 'My 세미나', 투자 강의 영상인 'My 스쿨'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예매 35분 만에 전석 매진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 전 좌석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슈퍼콘서트는 글로벌 팝스타 위켄드가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예매는 현대카드 회원 및 일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20일 진행된 선예매는 40분 만에 매진됐으며, 이어 21일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35분 만에 전 좌석 매진됐다.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130만 명에 달해 위켄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공연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 위해 초록우산에 10억원 후원
IBK기업은행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중소기업 재직 다문화가정 자녀를 지원하는 '디디다 프로젝트'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다문화가정 근로자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32억원을 후원하며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학습비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와 그 가정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에 총 2672억원을 지원했으며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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