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박성웅에 충격패…‘데스게임’ 역대급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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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박성웅에 충격패…‘데스게임’ 역대급 이변

스포츠동아 2026-05-21 17:0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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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넷플릭스

사진제공 | 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홍진호가 박성웅에게 충격 패배를 당하며 ‘데스게임 시즌2’에 역대급 이변이 터졌다.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5회에서는 최후의 6인이 펼치는 1대1 데스매치 6강전이 시작됐다. 첫 번째 매치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와 법대 출신 배우 박성웅이 맞붙었다.

홍진호는 시즌1에서 이세돌과 세븐하이를 꺾고 6강전에 올랐지만, 아쉬운 마무리를 했던 만큼 시즌2에서 설욕을 노렸다. 그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 만큼 그 오명을 지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해설위원 장동민 역시 “홍진호 플레이어가 독기 바짝 올라왔다. 무조건 우승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게임은 시즌1 인기 게임 ‘러브 윈즈 올’을 업그레이드한 ‘러브 윈즈 올2’였다. 가위바위보 상성을 활용한 베팅 게임으로, 공유 카드와 라이어 카드가 추가돼 확률 계산과 심리전이 더욱 치열해졌다.

홍진호는 “홀덤과 흡사하게 바뀌었다”며 “다시 연기에 집중하시면 될 것 같다. 제가 오늘 한 번 혼내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성웅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패턴을 읽히지 않는 것”을 목표로 꼽았다.

초반 흐름은 홍진호가 잡았다. 1라운드부터 라이어 카드를 손에 넣은 그는 침착한 베팅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하지만 박성웅이 나오기 힘든 확률의 ‘믹스’를 선언한 뒤 과감한 올인 승부수를 던지며 판을 뒤집었다.

홍진호가 위기에 몰리자 장동민은 “임요환 선수에게 3연벙을 당했을 때 표정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흔들림 없는 포커페이스와 대담한 베팅으로 홍진호를 꺾었다. 장동민은 “박성웅은 홍진호에 버금가는 플레이어”라며 “서바이벌계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고 극찬했다.
홍진호는 “아쉽다. 졌지만 재밌는 승부였다. 이렇게 된 이상 우승하시길 바란다”고 박성웅을 응원했다.

첫 번째 준결승 진출자가 된 박성웅은 “카드 게임으로 홍진호를 이긴 건 사병 출신이 별 다는 느낌”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데스게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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