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냉동식품 시장 성장…가정용 냉장·냉동가전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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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냉동식품 시장 성장…가정용 냉장·냉동가전 수요↑”

한스경제 2026-05-21 17:0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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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면사랑은 냉동식품을 넉넉하게 보관하는 소비 방식이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냉동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김치냉장고 등 보조 냉장·냉동 가전을 활용해 다양한 식재료와 냉동간편식을 함께 보관하는 패턴도 늘고 있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국내 김치냉장고 보급률은 85% 수준이다. 업계는 김치냉장고가 계절성 가전을 넘어 일상 식재료와 냉동식품을 함께 보관하는 다목적 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대용량 냉동식품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고 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냉동식품 생산 규모는 3조449억원이다. 2017년 이후 연평균 8.1% 성장했다. 최근 급속동결과 콜드체인 기술 발전으로 냉동면, 냉동만두, 냉동생지 등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 프리미엄 냉동면 수요 증가...면사랑, 냉동면 라인업 강화

최근에는 식감과 품질을 높인 냉동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면 요리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사누끼우동면, 중화면, 스파게티, 칼국수, 소면 등 다양한 냉동면을 선보이고 있다.

면사랑 냉동면은 연타제면 방식으로 반죽한 면을 적정 온도와 시간에 삶은 뒤 영하 40도에서 급속냉동한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짧은 조리 시간으로 완성도 높은 면 요리를 구현한다.

대표 제품 사누끼우동면은 일본 가가와현 스타일의 정통 사누끼 면발을 구현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밀가루와 물 외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숙성·반죽·급속냉동 전 과정에서 온도와 습도를 최적화해 식감을 높였다.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 단백질·간편성 강조한 냉동만두...굽네 닭가슴살 만두

냉동만두 시장에서는 고단백·저칼로리 제품 경쟁이 치열하다. 굽네 닭가슴살 만두는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하고 급속냉동 공법을 적용했다. 1팩당 최대 15g 단백질을 담고 전 제품을 300kcal 이하로 구성했다. 전자레인지로 약 3분이면 조리할 수 있다.

▲ 홈베이킹도 냉동으로...삼립 레디비 신제품 4종 출시

베이커리 업계도 냉동 기술을 활용한 제품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삼립 홈베이커리 브랜드 레디비는 바로생지·파베이크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바로생지는 해동 후 바로 굽는 RTB(Ready To Bake) 방식으로 발효와 해동 시간을 줄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빵을 즐길 수 있다. 파베이크 제품은 반죽을 일부만 구운 뒤 급속냉동해 바삭한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가정 내 세컨드 냉동고 활용이 일반화되면서 냉동식품 시장도 식감과 품질, 메뉴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제품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급속냉동 등 냉동 기술 고도화로 전문점 수준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냉동면 등 냉동간편식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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