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하남 덕풍시장 찾아 지지 호소…“하남 역차별 깨고 대전환 이루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추미애, 하남 덕풍시장 찾아 지지 호소…“하남 역차별 깨고 대전환 이루겠다”

경기일보 2026-05-21 16:59:24 신고

3줄요약
image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하남 덕풍전통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민주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21일 하남 덕풍전통시장을 찾아 하남 발전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하남은 추 후보가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으로, 지난달 29일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곳이기도 하다.

 

추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하남은 서울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교통체증이 심하고, 생활 편의시설과 의료 인프라는 부족한 현실”이라며 “GTX-D 노선 추진과 광역교통망 확충, 문화·의료 인프라 확대를 통해 하남 발전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추진력의 추미애, 국회에는 이광재, 하남에는 강병덕이 함께해야 한다”며 “하남이 제대로 대전환하기 위해 반드시 힘을 모아달라”고 힘줘 말했다.

 

이날 유세에는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경기지역 선대위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추 후보는 이광재 후보에 대해서 “강원도에서 보기 좋은 곳에 도서관이 있고, 가기 쉬운 병원과 의료원이 있다. 이광재 도지사 시절에 그렇게 했다고 한다”며 “행정의 달인인 이광재 후보가 하남의 국회의원으로 뽑힌다면 하남의 나날이 즐겁지 않겠느냐”고 지지를 당부했다.

 

강병덕 후보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저를 찾아오고, 믿음직한 해결사 역할을 했다”며 “일을 시키면 제대로 소통하고 일을 알고 풀어내는 해결사 강병덕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시장이 꽉 막혀서 말을 안 들으면 국가 예산조차 따오지 못하는 현실을 깨야 한다”며 “하남 시민만 바라보는 시장, 이재명 정부의 힘을 받아 도지사와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 예산을 확실하게 따올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GTX 노선과 관련해서도 추 후보는 “GTX-D 노선을 빨리 국가철도망 계획에 집어넣으려면 제가 도지사가 돼야 하고, 이광재 후보가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며 “역세권을 제대로 개발하려면 강병덕 후보를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유세에 함께한 강병덕 후보는 “추미애 도지사 후보, 이광재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하남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며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하남 발전의 첫 삽을 뜨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후보는 덕풍전통시장 등 하남지역 5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하며 “도지사가 되면 상인회장님이 부탁한 만큼 시장을 살릴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또 하남의 70%가 그린벨트인 현실을 언급하며 한국종합예술대학 유치, 문화예술도시 조성, 그린벨트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