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과 기아가 색다른 형태의 팝업을 오픈해 주목된다.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사진=경향게임스)
관련해 양사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성수동 일대의 ‘펍지 성수’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한 오프라인 체험형 프로젝트 ‘제8구역'을 선보인다. ‘제8구역’은 본래 배그 세계관에서 하나만 있어야 할 자기장이 성수에 동시 발생 및 충돌해 거대한 공명을 만들어냈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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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랜딩(사진=경향게임스)
직접 방문해 본 제8구역은 아이템 파밍과 전투, 모빌리티 체험이 결합된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와 핵심 게임 요소인 ‘자기장’을 물리적 공간으로 구현한 ‘펍지 성수’로 구성됐다. 전자가 일종의 전투구역이라면 후자는 자기장의 심장부를 상징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템 파밍(사진=경향게임스)
▲포토존(사진=경향게임스)
두 거점은 각각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지만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연결되며, 방문객에게 게임 속 제8구역에 진입한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두 공간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팝업을 경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성수 일대가 게임 속 새로운 구역처럼 확장되고, 배그 모바일 8주년 협업 세계관 안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EV4 RC카 레이싱(사진=경향게임스)
방문객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미니 낙하산을 던져 자기장 안에 안착시키는 ‘EV 랜딩’ ▲자신이 뽑은 카드에서 지정하는 물건을 찾는 ‘아이템 파밍’ ▲미니카를 조종해 목표 지점에 골인해야 하는 ‘EV4 RC카 레이싱’ ▲레이저 총으로 과녁을 맞춰 점수를 내는 ‘레이저 배틀존’을 경험할 수 있다.
▲레이저 배틀존(사진=경향게임스)
각각의 체험 이벤트 동선은 낙하, 파밍, 운전, 사격으로 이어지는 배그 모바일의 게임 플레이와 유사하게 구현됐다. 이로 인해 방문객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 EV3, EV4, PV5 실차와 RC카, 낙하산 피규어 등은 게임 오브젝트처럼 배치돼 기아의 EV 라인업을 배그 모바일 세계관 안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펍지 성수(사진=경향게임스)
▲대형 블루존 에어돔(사진=경향게임스)
이어 ‘펍지 성수’에 들어서면 지름 약 13m, 높이 6.5m 규모의 ‘대형 블루존 에어돔’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루존 에어돔’은 게임 속 자기장을 물리적 공간으로 재해석한 상징적 오브젝트로, 내부 볼풀 체험과 인증샷 연출을 통해 게임과 차량의 직관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메시지 월(사진=경향게임스)
▲8UZZLE(사진=경향게임스)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현장에는 ▲자기장이 점차 좁혀오는 게임 속 상황을 장애물 코스로 구현한 ‘인서클 챌린지’ ▲UGC로 제작된 게임 3종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크래프트 그라운드 존’ ▲배그 모바일 8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 월 ▲숫자 8에 맞춰 배그 모바일 퍼즐을 맞추는 8UZZLE 등이 마련됐다.
▲인서클 챌린지(사진=경향게임스)
▲크래프트 그라운드 존(사진=경향게임스)
한편,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게임 속 이동 경험과 실제 EV 모빌리티 브랜드 자산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게임 속 차량 경험과 실제 전기차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유저들이 인게임과 오프라인 공간 모두에서 기아의 EV 라인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통해 기아는 전기차 라인업을 젊은 게이머층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고, 배그 모바일은 실제 브랜드 자산을 게임 세계관 안에 녹여내며 현실감 있는 협업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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