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추춘제 코리아컵 펼쳐진다...우승 상금 3억→5억 증가, 총 상금은 7억→11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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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추춘제 코리아컵 펼쳐진다...우승 상금 3억→5억 증가, 총 상금은 7억→11억으로

인터풋볼 2026-05-21 16:4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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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개최 시기도 상금도, 확 바뀐 코리아컵이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대진 추첨 행사를 열고 예선부터 16강까지의 일정과 새롭게 개편된 상금 체계를 공개했다. 프로와 아마추어 최강 구단을 가리는 대한축구협회의 하나은행 코리아컵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맞는다. 대회 운영 방식과 일정이 조정됐고, 상금 규모 역시 크게 확대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금 인상이다. 전체 상금 규모는 기존 7억 1200만 원에서 11억 400만 원으로 확대됐다. 우승 팀이 받는 금액도 종전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라운드별 진출 상금 역시 상향 조정됐다. 3라운드를 통과해 16강에 오르는 팀은 기존 400만 원 대신 1000만 원을 받게 되며, 8강 진출팀 상금도 5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올랐다. 4강 진출 상금은 기존 60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각 단계별 상금은 누적 방식으로 지급된다.

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일정, 그리고 국제대회 일정을 고려해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대회가 진행된다.

예선은 2026년 6월 20일 시작된다. 이어 1라운드는 7월 4일, 2라운드는 7월 15일, 3라운드는 7월 29일에 열린다. 16강전은 8월 19일 개최된다. 이후 대회는 2027년 5월 재개된다. 8강전은 5월 19일, 준결승은 5월 26일, 결승전은 6월 5일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이번 시즌에는 K리그1부터 K5리그까지 총 63개 팀이 참가한다. 예선은 K5리그 소속 8개 팀끼리 치러지며 상위 리그 구단들이 단계적으로 합류한다.

ACL 엘리트에 출전하지 않는 K리그1 8개 팀은 3라운드부터 참가한다. 반면 ACL 엘리트 및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전북현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스틸러스, 강원FC는 16강부터 출전한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김천상무의 참가 자격이다. 김천상무는 올해를 끝으로 김천시와의 연고 계약 종료가 예정돼 있지만, 내년 8강에 오를 경우 연고지 변화 여부와 관계없이 군 팀 자격으로 대회 출전권을 유지한다.

경기는 전 경기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비디오판독(VAR)은 8강부터 도입된다. 선수 교체는 기본 5명까지 가능하며, 뇌진탕 교체는 기존 교체 횟수와 무관하게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박일기 대한축구협회 대회운영본부장은 “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했다”며 “진출 상금을 높여 하위리그 팀에도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코리아컵 브랜드 개편 작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새로운 엠블럼과 트로피가 제작되고 있으며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8강 이후 대진 추첨은 추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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