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첫 번째 시즌에서는 전원 철인 3종 경기 완주, 두 번째 시즌에서는 전원 복싱 챔피언 등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룬 ‘무쇠소녀단’은 세 번째 시즌으로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시즌 멤버로 금새록, 설인아, 한지현, 연우가 합류한다.
지난 시즌에서 불타는 열정과 달리 체력적인 한계로 초반 최약체로 손꼽혔으나, 끝내 복싱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진정한 역전 드라마를 쓴 금새록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육각형 운동 천재로 불리며 철인 3종, 복싱까지 제패한 설인아도 빙판 위의 속도 전쟁에 뛰어든다. 지난 시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에서 20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설인아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한지현은 ‘무쇠소녀단’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한지현은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액션 장면을 위해 직접 훈련을 받고 대역 없이 촬영한 액션퀸이다. 연우는 어린 시절 육상 선수로 활동하며 지역 대표로도 활약한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상대와 스피드로 경쟁해 본 경험이 있는 연우가 0.01초만으로도 메달 색깔이 달라지는 빙상에서 어떤 승부를 펼쳐낼지 주목된다.
‘무쇠소녀단3’는 하반기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시즌1, 2를 이끈 유이가 빠졌다. 유이와 함꼐 시즌1, 2 모두 함께한 박주현도 빠졌다. 시즌1, 2, 3 모두 함께하는 이는 설인아 뿐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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